2019-04-03 이은수 기자 les@fi.co.kr
젊고 리프레쉬한 이미지 부각
은산글로벌(대표 김홍선)의 캐릭터 여성복 '앤클라인'이 패션 컨설팅 업체 G&K트레이딩(대표 김금주)와 손잡고 캐주얼 라인을 선보인다.
이 회사는 지난 29일 여성 캐릭터 '앤클라인'의 리프레쉬를 위해 김금주 지엔케이트레이딩 대표와 캐주얼 라인 협업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업은 3개월 프로젝트로 진행, 신규 고객 창출과 젊어진 브랜드 이미지를 부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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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클라인'은 오랜 기간 영캐주얼 패션기업에서 활약한 김금주 대표의 노하우를 접목, 올 름시즌 부터 '앤클라인'의 여성 캐주얼 라인을 선보인 예정이다. 특히 기존 캐릭터 브랜드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는 유지하되 젊은 층도 접근할 수 있도록 컬러와 소재, 디테일에 트렌디함을 반영해 상품 구성의 다양성을 꾀할 방침이다.
은산글로벌 관계자는 "지엔케이트레이딩과의 이번 협업으로 젊은 감성과 신선함을 담은 캐주얼 라인으로 신규 고객 창출뿐만 아니라 기존 고객에게도 새로움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금주 지엔케이트레이딩 대표는 "앤클라인 측에서 브랜드 리프레쉬를 위해 내부 조직보다는 외부 인력을 통해 진행하고자는 확고한 의지를 보여줬다"며 "단순한 협업을 넘어 디자인, 상품기획, 입고까지 진행, 이번 협업을 통해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 '앤클라인'만의 젊고 트렌디한 캐주얼 라인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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