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3 김희정 기자 hjk@fi.co.kr
뉴욕 파이오니어 웍스서 성대한 론칭 파티 행사
프랑스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가 팝 아티스트 키스 해링과의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해 지난 26일 뉴욕 브루클린에 위치한 파이오니어 웍스 아트센터에서 글로벌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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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파티에는 ‘라코스테 X 키스 해링’ 컬렉션과 함께 키스 해링의 작품 ‘Boys Club Mural(1987)’을 새롭게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Boy Club Mural’은 로어 이스트 사이드에 위치한 ‘Pitt Street Boys Club’의 벽면에 처음 그려졌었던 작품으로,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대중에게 공개된 적 없는 작품이어서 의미가 깊다. 이 작품은 내달 12일까지 ‘파이오니어 웍스’에서 공개 전시된다.
이 날 파티에는 ‘라코스테’와 키스 해링의 콜라보레이션을 축하하기 위해 ‘라코스테’의 CEO ‘티에리 기베르’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루이스 트로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 랩퍼 ‘지이지’, ‘에이셉 내스트’, 배우 ‘퀸시 브라운’, ‘키스 스탠필드’, ‘애쉬튼 샌더스’, 그리고 파이오니어 웍스의 설립자 ‘더스트 옐린’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라코스테 X 키스 해링’ 컬렉션은 ‘라코스테’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폴로셔츠를 비롯해 티셔츠, 스웻셔츠, 토트백, 풋웨어, 캡 등 다양한 아이템에 키스 해링의 아이코닉 픽토그램을 우아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키스 해링의 대표 작품인 ‘짖는 개(Barking Dog)’와 ‘하트(Heart)’ 드로잉을 폴로셔츠의 칼라나 티셔츠, 스니커즈에 녹여 위트 있게 표현하기도 했다.
‘라코스테 X 키스 해링’ 컬렉션은 ‘라코스테’ 일부 매장 및 디지털 플래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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