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스니커즈, 베이직&컬러풀이 대세

2019-03-28 서재필 기자 sjp@fi.co.kr

‘리복’ ‘반스’ ‘푸마’ ‘아디다스’ ‘디스커버리’ 대활약


이번 3월 4주차 무신사 주간 랭킹은 완연한 봄과 함께 베이직하거나 화사한 색상으로 무장한 아이템들이 가득 채웠다. 


1위는 '모디파이드'의 M#1665 글렌 체크 싱글 블레이저. 지난주 2위에 위치했던 M#1665는 기온 상승과 함께 1계단 올라 정상의 자리를 차지했다.


이번주 차트에서는 신발 아이템들의 치열한 각축전이 돋보였다. '리복'의 인스타펌프 퓨리는 신규 진입과 함께 2위로 뛰어올랐다. 클래식한 실루엣에 레드&그린 등의 컬러로 포인트를 준 것은 물론, 전세계 1994 켤레 한정판이라는 희소성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반스'의 올드스쿨 역시 6위에 오르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푸마'의 썬더 스펙트라 화이트 컬러는 5계단 내려온 8위에 위치했다. '아디다스' 영원 트리플블랙과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버킷 디워커가 9, 10위에 안착하며 순위를 마감했다.


무신사 '스웨트 페스티벌'과 '팬츠 컬렉션'의 영향으로 봄 의류 아이템들도 그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비바스튜디오'의 로케이션 로고 크루넥 IS는 7위로 상위권 자리를 지켰다. '무신사 스탠다드'의 테이퍼드 밴딩 크롭 슬랙스는 3위로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아디다스' 트레이닝 팬츠는 4계단 뛰어오른 5위로 발군의 저력을 과시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5개 브랜드의 스니커즈들이 치열하게 경쟁한 한 주였다. '반스'와 같이 베이직한 스타일부터 '리복'의 컬러풀한 아이템들까지 다양한 스니커즈들이 각축전을 펼쳤다"라며 "베이직한 스타일의 재킷과 바지 아이템들도 인기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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