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쉐어 구글피처드 선정, 성장세 탄력

2019-03-28 서재필 기자 sjp@fi.co.kr

AI 패션 챗봇 ‘모냥’ 개발 및 편의점 결제 도입 등 주효


SNS 기반 쇼핑앱 '스타일쉐어(대표 윤자영)'가 구글피처드에 선정되며 성장세에 탄력을 받고 있다.


구글피처드는 구글플레이 출시 앱 중 이용자 평점 4.0 이상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디자인과 참신성 부문에서 완성도가 높은 앱을 선정하는 시스템이다. 구글피처드에 선정될 경우, 구글 플레이 첫 화면에 노출되어 이용자 트래픽이 급증하는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스타일쉐어는 '금주의 신규 추천앱' '에디터 추천앱' 등으로 오는 29일까지 구글플레이 첫 화면에 소개되고 있다.



스타일쉐어는 15~29세 여성을 타깃으로 한 패션&뷰티 SNS 플랫폼이다. 올 2월 기준 누적 회원수 450만명, 누적앱 다운로드수 620만회 돌파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에는 온라인 편집숍 '29CM'을 인수하며 양사 거래액이 도합 1200억원을 넘어서는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노란 프로젝트 매니저는 "주 사용층인 Z세대의 수요를 관찰하고 이를 기반으로 AI 패션 챗봇 '모냥' 개발, 편의점 결제 도입 등 다양한 서비스 개선을 거듭했던 것이 구글피처드 선정에 주효했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용자 중심적 관점으로 새로운 세대의 더 나은 쇼핑 여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플레이 에디터추천 앱으로 홍보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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