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수출입조합이 이달 18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서 2005년 S/S 신제품 전시회 및 국내 의류업체와의 구매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의류 수출업체 및 패션업계의 국내원단 사용을 통한 원가절감과 품질 고급화를 지원하기 위해 열리는 것.
한국섬유수출입조합의 한 관계자는 ‘한국산 직물은 그동안 미국, 유럽, 일본 등의 톱 브랜드에 대량물량을 수출하는 등 품질과 인지도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으나 국내 의류 및 패션업계와는 상호간 교류 및 정보부족으로 인하여 국내 의류업계의 수입 원단 의존도가 해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 행사 기획취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