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2 서재필 기자 sjp@fi.co.kr
1월 4주차 무신사 랭킹, 깔끔한 아이템 신규진입 多
뉴페이스들의 반란이 시작된 한 주였다. 1월 4주차 무신사 판매 랭킹 상위권은 코트부터 바지, 신발까지 랭킹에 새롭게 진입한 아이템들이 주를 이뤘다.
1위는 '인사일런스'의 솔리스트 오버사이즈 캐시미어 코트가 차지했다. 오랜만에 차트에 얼굴을 비춤과 동시에 최정상의 자리를 탈환했다.
'플랙'의 미드라이즈 슬림 크롭진과 '리복'의 로얄 브릿지 스니커즈는 각각 2위, 3위로 뒤를 이었다. 이들은 발매와 동시에 나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저력을 보였다. '페이탈리즘'의 블랙 크롭진 역시 10위로 신규 진입했다.
뉴페이스들의 활약으로 기존 아이템들은 순위 하락을 면치 못했다. '집시'의 마스터 구스다운 숏패딩은 지난주보다 3계단 하락한 5위, '무신사 스탠다드'의 테이퍼드 밴딩 크롭 슬랙스는 두 계딴 내려온 6위에 머물렀다.
한편, 신발 아이템들의 활약도 주목 받는다. 신규 진입과 동시에 3위로 치고 올라온 '리복'에 이어 '닥터마틴'의 모노 3홀 블랙 스무스 레더가 4위를 차지했다. '이십삼점육오'의 V2 슈즈 역시 상승세를 보이며 어글리 스니커즈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지난해 겨울 차트를 주름 잡던 '인사일런스'의 스테디셀러가 다시 정상을 탈환했다"라며 "'리복'의 스니커즈나 '페이탈리즘' 블랙 크롭진과 같이 질리지 않는 매력을 지닌 아이템들이 순위권을 휩쓸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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