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진 '테테아테테' 대표
2019-01-17김우현 기자 whk@fi.co.kr
‘테테아테테’는 2030 감성파 여성들의 놀이터

오는 26~27일 연남동 매장서 첫 플리마켓 행사






2030 감성파 여성층을 위한 컨템포러리 편집숍 '테테아테테'가 고정고객을 대상으로 첫 플리마켓을 연다.

오는 26?27일 양일간 '테테아테테' 연남동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자체 PB브랜드 '테테아테테'를 비롯 '메종드이네스' '티백' '듀이듀이' '어거스트얼라이브' 듣 10여개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여한다.

조동진 사장은 "고정고객 사은행사의 일환으로 처음 진행하는 플리마켓"이라며 "컨템포러리 감성의 유니크한 브랜드를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기회인 만큼 2030 여성고객들에게 어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대 후반에서 30대 여성층을 겨냥하는 디자이너 편집숍 '테테아테테'는 숍 컨셉에 맞는 브랜드를 셀렉하고, 숍에 어울리는 아이템을 직접 바잉함으로써 각각의 상품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동반 상승효과를 내고 있다는 평이다. 현재 판매 중인 브랜드는 10여개에 이르지만 하나의 브랜드 매장으로 느껴질 정도로 통일된 컨셉에 서로 잘 어울리는 VMD가 차별화 포인트라는 것.

홍대와 연남동, 제천점에 이어 최근 롯데 잠실점과 롯데 부산서면점에서 팝업을 진행 중인 '테테아테테'는 행사 매출이 기대이상으로 좋아 분위기가 후끈 달아 올랐다.

조 사장은 "올해는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컨셉의 디자이너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가맹점 확대에도 속도를 낼 것"아라며 "마일리지, 포인트적립 등 회원제 운영을 통해 매출이 꾸준히 늘고 있는 만큼 아이덴티티가 살아있는 디자이너 편집숍으로 자리매김해 입지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테테아테테' 연남동 매장

이번 플리마켓에서 판매될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