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패딩? 난 코트!” 무신사 랭킹 아우터 열전

2019-01-15 서재필 기자 sjp@fi.co.kr

1~3위 아우터 석권… 팬츠 카테고리도 인기

롱패딩과 숏패딩, 코트까지 다양한 아우터가 인기를 끈 한 주였다.


이번 1월 3주차 무신사 주간 랭킹의 1위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카이만 엑스 덕다운 벤치다운 재킷이 차지했다. 3주만에 다시 정상의 자리를 탈환했다.


2위는 '집시'의 마스터 구스 다운 숏패딩에게 돌아갔다.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현 위치 방어에 성공했다. '비바스튜디오'의 체스터필드 코트는 랭킹 신규 진입과 동시에 3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줬다.


팬츠 아이템들의 상승세도 관심을 모은다. '무신사 스탠다드'의 테이퍼드 밴딩 크롭 슬랙스는 2계단 상승한 4위에 안착했다. '페이탈리즘'의 크롭진은 무려 4계단 껑충 뛰어 5위에 이름을 올리며 인기몰이 중이다. '플랙'의 시그니쳐인 블랙 팬츠는 7위로 신규 진입했다.


그 외 '이십삼점육오'의 V2 슈즈는 지난주 10위에 이어 이번주 8위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널디'의 NY 트랙 롱다운 재킷은 새롭게 9위에 오르며 눈도장을 찍었다.


무신사 관계자는 "지난 한 주 무신사 스토어에서는 아우터부터 스니커즈까지 등 다양한 아이템들이 고루 사랑을 받았다"라며 "특히 팬츠 카테고리 중에서도 어떤 아우터와도 케미가 좋은 깔끔한 팬츠들이 인기를 끌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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