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도 문제없는 방한템은?
2019-01-11김희정 기자 hjk@fi.co.kr
칼바람 걱정없는 겨울축제 패션 제안


전국적으로 눈꽃축제, 얼음낚시축제 등 겨울축제가 이어지고 있다. 겨울축제는 야외 활동이 긴 만큼 어느 때보다 든든한 채비가 중요하다.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필수 아이템에 대해 알아보았다.


(왼쪽부터) ‘K2’ 패딩부츠 마끼아또, 트래퍼햇, 파워블럭 마스크, 윈드스타퍼 3L 방한 글러브


안전은 물론 스타일과 보온성을 살린 방한부츠


겨울 축제 특성상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장소인 만큼 방한부츠는 필수적이다. 방한부츠는 방수 및 미끄럼 방지와 함께 발목까지 보온해 찬바람에 체온이 빼앗기는 것을 방지해준다.


‘K2’ 패딩부츠 ‘마끼아또’는 타이어 패턴을 적용한 아웃솔 ‘하이드로 스토퍼’를 적용해 빙판길에서도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한다. 또한 방수 및 투습 기능이 있는 소재를 사용해 갑작스러운 눈과 비에도 발이 젖지 않고, 신발 내부의 땀이나 습기는 밖으로 원활히 배출해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네파’의 코모도 울은 슬립온 타입으로 발등에 밴드를 적용해 보행 시 움직일 수 있는 발등을 한 번 더 잡아 주고, 통기성과 보온성이 좋은 울 혼방 소재를 사용해 따뜻하게 발의 온도를 지켜준다.


체온 손실을 막아주는 방한 아이템


바깥에서 오랫동안 따뜻하게 축제를 즐기기 위해서는 틈새로 불어드는 바람까지 차단해주는 아이템을 구비하는 것이 좋다.


‘K2’ 트래퍼햇은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난 모직원단 안감 퍼를 사용해 보온력을 높였다. 접었다 펼 수 있는 귀달이를 설계해 귀와 뺨 등 얼굴 주변으로 파고드는 찬바람을 막아준다. 여기에 겨울철 방한마스크 ‘K2’ 파워블럭 마스크를 착용하면 보온성과 통기성을 확보해 한결 더 쾌적한 활동을 할 수 있다.


겨울 축제는 주로 손을 많이 사용하게 되는 만큼 추위에 취약한 손을 보호할 수 있는 장갑은 필수다. ‘K2’ 윈드스타퍼 3L 방한 글러브는 방풍 및 보온성이 뛰어난 윈드스토퍼 원단을 적용하여 눈과 얼음에 노출이 많은 겨울철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하다. 손바닥 부위에 미끄럼 방지를 위한 실리콘 프린트를 적용해 미끄럼 방지 효과가 뛰어나 얼음낚시할 때 요긴하다.

보온 아이템 대표주자 롱패딩은 기본


겨울축제 나들이룩으로 스타일과 보온성을 갖춘 롱패딩만한 아이템이 없다. 더욱이 아이들에겐 긴 기장으로 온몸을 감쌀 수 있어 방한에 큰 도움이 된다.


‘K2’가 선보인 키즈 포디엄 튜브는 봉제선을 최소화한 튜브 공법을 사용하여 다운이 새어나가는 것을 최소화해 겨울 한파에도 따뜻하게 입을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이 활동하기 편안하도록 옆트임을 적용해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에게 제격이다. ‘포디엄 2’는 무릎을 덮는 긴 기장에 여유 있는 실루엣으로 보온성이 뛰어나며, 다양한 포켓을 적용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