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페, 홍콩에서도 통했다
2019-01-11이은수 기자 les@fi.co.kr
‘2019 홍콩 유아용품 전시회’ 한국관 성료


베페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열린 ‘2019 홍콩 유아용품 전시회’에 코트라와 공동으로 한국관을 구성, 전 세계 바이어와 관람객의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전시회를 운영했다.


2017년 홍콩 유아용품 전시회에 처음 한국관을 구성해 참여했던 베페는 올해 국내 총 22개의 참가사와 함께 32개 부스로 전시 규모를 확대했다.


베페가 ‘2019 홍콩 유아용품 전시회’에 코트라와 공동으로 한국관을 구성해 바이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관을 통해 참가한 국내 기업의 수는 2017년 대비 약 32%가량 늘어났으며, 약 1910만 달러 상당의 상담 실적과 1389만 달러 상당의 계약 추진 실적을 기록하여 2017년 대비 5배 증가한 계약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유아용품 기업 ‘메이드 바이맘’은 이번이 첫 참가임에도 불구하고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유아용품 부문에서 ‘Best of the Fair’를 수상하였을 뿐만 아니라 400여건 이상의 상담 건수와 그에 상응하는 계약 실적을 달성했다.


베페는 이번 한국관에서 홍콩, 중국을 포함하여 인도네시아, 태국, 대만, 필리핀 등의 아시아 국가뿐 아니라 폴란드, 인도, U.A.E, 등 세계 각지의 다양한 바이어에게 국내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한국 유아용품은 타 국가 제품들에 비해 다소 높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바이어들에게 품질, 안정성, 기능성 측면에서 인정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근표 베페 대표는 “글로벌 도시로 세계 각국의 참가업체와 바이어를 만날 수 있는 홍콩 시장은 국내 유아용품 기업들의 글로벌 업계 동향 파악이 유리한 장점이 있고 중국 및 세계 다른 나라와도 가까워 시장 개척을 위한 새로운 활로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