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햄’, ‘차은우 롱패딩’으로 훨훨 날았다
2019-01-11서재필 기자 sjp@fi.co.kr
알래스카 헤비다운, 2018년 19만장 판매고 쾌거


에이션패션(대표이사 염태순)에서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폴햄'이 단독으로 2018년 연 목표매출액 1700억원을 달성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폴햄' 성장의 주요 원인으로는 지난해 출시한 '알래스카 헤비다운' 시리즈가 큰 기여를 했다. '폴햄' 내부적으로는 차별화된 상품력과 겨울 시즌의 참신한 마케팅 활동이 큰 원동력이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더불어 자사공장을 통한 생산을 통해 합리적인 금액으로 소비자들을 만난 것이 이번 헤비다운 판매 성공요인의 핵심으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차은우, 김도연이 합세해 '폴햄 영상공모전 롱패딩 댄스 챌린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폴햄'은 2018년 롱패딩 기획량을 31만장까지 크게 늘렸다. 그 중 지난해 말까지 총 60%를 판매했고 최고 매출을 경신하면서 캐주얼 아우터 강자라는 수식을 이어나갔다.


효자 노릇을 한 '폴햄 롱패딩'에서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된 알래스카 헤비다운 시리즈는 이전보다 더 큰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매출 1등 공신으로 자리매김 했다.  프리미엄 충전재를 사용한 강력한 보온성과 내구성이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 더욱 더 큰 인기를 끈 것으로 보인다.


젊은 소비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아이돌 모델 '아스트로 차은우', '위키미키 김도연'과 '글로벌 모델 한현민' 등을 기용한 마케팅도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특히 차은우, 김도연이 합세하여 함께 한 '영상공모전 롱패딩 댄스 챌린지' 프로젝트는 SNS 에서 이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폴햄' 관계자는 "10~20대들이 좋아하는 유명 연예인을 기용한 마케팅과 고객들과 소통하는 SNS 마케팅 덕에 10대 마니아층부터 일반 소비자까지 10가지가 넘는 알래스카 시리즈 모두 고루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며 2018년도를 마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캐주얼 브랜드의 다운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충전재와 디테일한 디자인, 고 퀄리티의 상품력으로 더욱 업그레이드 된 소재와 컬러,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했다"고 설명했다"고 덧붙였다.


모델 한현민이 출연한 '폴햄' 알래스카 헤비다운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