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스’ 명동 ‘스페이스 H’에서 두 번째 북콘서트
2019-01-09김희정 기자 hjk@fi.co.kr
오는 21일 시인 이병률, 23일엔 작가 이슬아와 북토크 진행


생활문화기업으로 거듭나는 LF(대표 오규식)의 ‘헤지스’가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 H’에서 1월의 북콘서트를 개최하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헤지스’가 카페꼼마와 협업한 1월의 북콘서트는 시인 이병률의 특강과 작가 이슬아의 북토크로 오는 21일과 23일에 명동 스페이스 H 매장 1층에서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되며, ‘헤지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전 신청한 고객들에 한해 참석 가능하다.


오는 21일 명동 스페이스 H에서 이병률 북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헤지스’는 지난 해 11월 단순한 매장의 개념을 뛰어넘어 브랜드의 콘셉트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공간으로 명동에 '스페이스 H' 컨셉스토어를 오픈했다. ‘헤지스’의 정체성을 표현한다는 의미의 '스페이스 H'는 헤지스가 추구하는 핵심가치를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는 상징적인 장소다.


특히 매장 1층에는 카페꼼마와 협업해 클래식한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책과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하고, 매월 1회씩 특색 있는 색깔의 저명한 작가들을 초청해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 첫 행사로 지난 달 23일에는 소설가 김영하를 초청, 자유로운 북토크와 사인회를 기획해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지난 달 스페이스 H에서 열린 소설가 김영하 북콘서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