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렉스타, 대한민국 올해의 16좌 선정
2019-01-07정인기 기자 ingi@fi.co.kr
산과 사람의 유대 조화 위한 ‘TMC’ 꾸려 등정 나서


아웃도어 전문기업 트렉스타(www.treksta.co.kr, 대표 권동칠)가 '2019, 대한민국 올해의 16좌'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 회사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단을 통해 북한산, 금정산, 도봉산, 용문산, 지리산, 설악산, 유명산, 소요산, 감악산, 마니산, 무등산, 축령산, 명성산, 속리산, 천마산, 한라산 등을 선정했다.


'트렉스타' 공식 홈페이지


트렉스타 측은 "산을 찾는 사람과 산이 조화로움을 이룰 수 있고, 무엇보다 사람들을 힐링할 수 있게 해주는 산이 명산"이라며 그 선정 기준을 발표했다.


또 "국민의 건강하고 즐거운 산행을 유도하고 산과 사람의 조화로운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연중으로 실천해 나갈 방침"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사실 트렉스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10여 년 전인 2007년에, 대한민국 최초로 시행한 행사로써 당시 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16좌 관련 제품인 '16PEAKS  라인'을 출시해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한편 이 회사는 이번에 선정한 16좌 명산을 홍보하기 위해 '트렉스타' 브랜드를 사랑하는 각계 인사로 구성된 TMC(Treksta Mountaineering Celeb)팀을 꾸려 북한산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등정을 이어가고, 이를 SNS를 통해서 일반인 참여 이벤트를 벌릴 계획이다.
또 TMC팀의 다양한 체험을 통해 16좌 관련 제품도 개발할 계획이며, 이성림(성림비즈원 출판사 대표), 박미숙(레저스포츠학 박사), 김남숙(시인, 생태해석가), 김성희(트렉스타 임원) 등으로 구성된 TMC팀도 발족시켰다.


김성희 트렉스타 본부장은 "세계적으로 산이 많은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산의 소중함을 상기시키고, 목표에 대한 도전과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또 국민에게 산의 소중함과 자연과 의 조화로운 삶의 중요성을 상기 시키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벌리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