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스포츠재단, 스포츠 나눔문화 확산 앞장
2019-01-04서재필 기자 sjp@fi.co.kr
스포츠 대중화·유망주 지원 등 공로

교육부장관·복지부장관상 수상 겹경사

데상트스포츠재단(이사장 김훈도)이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연말 '제7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에서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와는 별도로 재단에서 운영중인 '무브쉐어캠페인'이 사회공헌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안았다. 교육기부란 기업과 공공기관이 인적ㆍ물적 자원을 교육 활동에 비영리 목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정부가 교육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기관 및 단체, 개인 등을 발굴해 교육기부 문화 확산 및 사기 진작 차원에서 매년 포상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수상은 2014년 데상트스포츠재단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펼쳐온 무브스포츠, 무브쉐어캠페인, 스포츠 유망주 지원 등 세 가지 사업의 공로를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다.


데상트 무브 스포츠 사업 교사연수 과정

먼저 무브스포츠와 무브쉐어캠페인은 데상트스포츠재단의 스포츠 대중화 지원사업 및 스포츠 나눔문화 지원사업 중 하나로, 2014년 이후 현재까지 서울ㆍ경기지역 423개 학교 및 전국 184개 기관에서 6만여명이 참여한 스포츠 공익 사업이다.

이 중 무브스포츠는 청소년의 신체적ㆍ정신적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중고등학교에 스포츠 교구와 온ㆍ오프라인 교재, 체육교사 연수, 뉴스포츠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무브쉐어캠페인은 전국 사회복지 기관을 대상으로 다양한 스포츠 교육과 체험 기회, 축구교실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스포츠 나눔 문화를 구축하고 아동ㆍ청소년들의 성장발달 및 사회성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데상트스포츠재단 무브 쉐어 캠페인

특히 무브쉐어캠페인의 경우 사회배려층 아동?청소년의 스포츠 참여 기회 제공을 통해 신체발달 및 사회성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사회공헌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돼 지난 연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또 데상트스포츠재단은 2014년부터 매년 50여명의 스포츠 유망주를 선발해 의류와 용품, 훈련비용,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로까지 영역을 넓혀 스포츠 나눔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으며, 2018년 말 현재 약 70억원 상당의 스포츠 용품과 의류를 지원했다.

데상트스포츠재단 관계자는 "누구나 밝고 건강한 삶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데상트스포츠재단은 2019년에도 특화된 신체활동 역량 향상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는데 앞장 설 것"이라며 "우선 무브스포츠를 전국 중고등학교로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이 스포츠와 가까워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무브쉐어캠페인의 확대 운영, 스포츠 유망주 지원 사업 등을 더욱 활발히 펼쳐 스포츠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들이 더 많이 스포츠 교육 및 체험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데상트스포츠재단은 지역사회 내 체육전공 대학생들의 교육기부 활동 지원을 통한 스포츠 나눔 문화 확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