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해년(己亥年) 스트리트 캐주얼 NEW STAR ①
2019-02-27서재필 기자 sjp@fi.co.kr
로고플레이의 진수 '네스티킥(NSTK)'

2016년 스트리트 캐주얼 시장에 등장한 도메스틱 브랜드 '네스티킥(NSTK)'은 사실 이 시장에서 잔뼈가 굵었다. 2010년 스케이트보더나 페인트워커들을 위한 스타일을 선보였던 '네스티팜'의 한 라인이 독립한 브랜드이기 때문이다.

'네스티킥'의 강점은 로고 플레이에 있다. 베이직한 맨투맨과 오버사이즈 티셔츠에 로고의 위치와 크기만 변경하며 지루하지 않은 스타일을 연출하며 10~20대를 사로잡았다.

2018년 한해에는 '네스티킥' '네스티팜' '네스티팬시클럽' 등을 포함해 전년대비 25% 신장한 6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에는 생산 소싱과 SNS 마케팅 및 해외 홀세일 비즈니스 강화에 집중해 2020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내부 정비에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