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PID 전시회’ 내년 3월 6일 개최
2018-12-17김우현 기자 whk@fi.co.kr
대구 엑스코서 3일간…기능성 신소재 총출동

국내 대표적 소재 전시회인 '2019 프리뷰 인 대구(PID)'가 내년 3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올해 3월 개최된 2018 PID 전시회

PID 사무국 관계자는 "대구 경북지역 섬유업체 중심의 국제적 첨단 신소재 전시회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해외 유력바이어들을 대거 초청, 대구 경북지역의 '생산지 직거래형 원스톱 비즈니스 플랫폼'을 통해 국내외 수출 증대의 돌파구를 마련할 것"이라며 "대구 경북지역 패션브랜드와 최신 소재기술을 접목시킨 소재·패션 브랜드관, 산업용 융합섬유관 등을 통한 특화된 소재 및 완제품 전시를 통해 섬유산업의 미래성장 가능성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2019 대구패션페어' '2019 글로벌섬유비전포럼'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등이 동시 개최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달 대구섬유마케팅센터(DMC)와 공동으로 대구와 서울에서 두 차례 국내 참가업체 및 바이어를 대상으로 2020 S/S 패브릭 트렌드 설명회 및 행사 사전설명회를 개최한 PID 사무국은 이 달부터 본격적으로 참가업체 신청 접수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