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 모여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어 뜻깊어요

2018-12-10 김희정 기자 hjk@fi.co.kr

코오롱FnC ‘래코드’ 훈훈한 송년 리테이블 행사 눈길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가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계층과 함께 사랑을 나누고 업사이클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송년 리테이블’을 지난 9일(일요일) 진행했다.


명동성당 내 복합문화공간에 위치한 ‘래코드’ 나눔의 공간 앞 지하 광장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지난 해 연말 100인의 화이트파티에 이은 두 번째로, 소외계층과 함께 따뜻함을 나누는 ‘나눔마켓’과 업사이클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였다.


‘래코드’ 송년 리테이블 포스터


나눔마켓에서는 도서를 비롯해 ‘래코드’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었다. 또 ‘래코드’ 나눔의 공간 ‘에코라이브러리’를 리뉴얼하면서 중복도서 중 ‘래코드’가 직접 구입한 도서를 판매하기도. 주말에 진행한 업사이클링 소품 공방에서 샘플로 제작한 상품 및 ‘래코드’ 액세서리 일부도 판매한 것. 소외계층과 함께 협업하여 제작한 팔찌를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회였다.


이날 함께 운영한 리테이블은 ‘래코드’가 운영하는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올해는 재고 니트를 풀어서 크리스마스 장식품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래코드’ 총괄 한경애 전무는 “송년 리테이블은 ‘래코드’만의 감각을 담은 연말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했다. 업사이클링 아이템을 직접 만들어보며 ‘래코드’가 가진 정신을 이어가고,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연말을 맞아 좀 더 따뜻한 시선으로 함께 하는 자리로 기억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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