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크’ 코웰패션 투자 유치
2018-11-15이은수 기자 les@fi.co.kr
오프라인 확대 이어 면세, 해외 진출 등 사업 영역 확장

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 분크(대표 석정혜)가 외부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 2월 석정혜 디자이너가 론칭한 핸드백 브랜드 '분크'는 최근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리며 사업 초반부터 다양한 투자 제안을 받아왔다.


이번 투자는 분크의 지분 일부를 매각하는 형태로 성사됐으며 주인공은 바로 최근 공격적인 사세 확장의 행보를 걷고 있는 코웰패션이다.


석정혜 디자이너와 다양한 M&A와 공격적인 투자로 주목 받고 있는 코웰패션 간의 만남으로 분크의 본격적인 성장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석정혜  대표는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오프라인 확장을 비롯해 면세사업 진출, 해외 사업 확장 등을 본격적으로 진행, '분크'를 글로벌 클래스의 패셔너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는 계기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