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리스’로 올 겨울 더 따뜻하게!
2018-11-07서재필 기자 sjp@fi.co.kr
무신사 11월 1주 랭킹, 후리스 아이템 신규 진입


일찍부터 한파가 찾아올 것이라는 기상청의 예고로 아우터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무신사 11월 첫 주 랭킹에서는 여전히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카이만 엑스 덕다운 벤치다운 재킷 블랙 컬러와 카본 블랙 컬러가 3주째 1, 2위를 지키고 있다. '커버낫'의 덕다운 웜업 벤치파카 역시 3계단 상승한 4위에 안착했다.


일명 '뽀글이'라 불리는 후리스 재킷들의 상승세도 눈에 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코스토니 플리스 부클 후리스 집업은 7위에 신규 진입했다. '파르티멘토'의 보아 플리스 집업 재킷은 나란히 8위에 자리했다. 이들은 코트나 운동복에 사용되는 부드러운 느낌의 '부클' 소재를 활용해 탁월한 보온성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 겨울 보온성을 강조한 이너 아이템들 역시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엔에스'의 하프 폴라 니트 티셔츠는 1계단 상승해 5위에 안착했다. '무신사 스탠다드'의 라운드넥 라이트 다운 베스트는 6위를 차지했다.


한편, '반스'의 스테디셀러인 스케이트 하이와 올드스쿨이 오랜만에 랭킹에 얼굴을 내비쳤다. 이들은 각각 9위와 10위로 나란히 신규 진입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무신사 가을 아우터 페스티벌의 영향으로 아우터 여섯 점이 랭킹을 점령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어떤 아우터와 매치해도 잘 어울릴 수 있어 '반스'의 스니커즈들이 랭킹 끝자락에 이름을 올린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