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대세 ‘레오파드’ vs 스테디 아이템 ‘체크’
2018-11-07서재필 기자 sjp@fi.co.kr
트렌드 아이템으로 완성하는 데일리룩 팁

어느덧 차가운 바람이 부는 계절이 찾아왔다. 2018 FW 트렌드 아이템으로 올 시즌 누구보다 감각적인 데일리룩을 완성해보자.


매번 조연의 역할을 맡았던 애니멀 프린트가 이번 FW 시즌에는 당당한 주인공으로 찾아왔다.
그 중에서도 유독 많이 등장한 프린트는 바로 레오파드다. 런웨이 위에는 몸 전체를 덮는 아우터부터 가방, 신발까지 레오파드의 향연이 펼쳐졌다.


의류 ‘임블리’ / 가방 ‘이네스’ / 신발 ‘엠무크’


일상에서 애니멀 프린트를 매치하기 부담스럽다면 부분적으로 포인트 아이템을 사용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레오퍼드 프린트 상의에 레더재킷과 진을 매치하고 깔끔한 디자인의 슈즈, 백을 더한다면 포인트가 살아있는 멋스러운 데일리룩이 완성된다.


매 시즌 빼먹지 않고 등장하는 패턴으로는 체크가 빠질 수 없다.
이번 FW 시즌 역시 다양한 체크 패턴의 아이템들이 런웨이를 수놓았다. 저번 시즌과 차별화된 점이 있다면 보다 깔끔하게 정돈된 듯한 격자 무늬의 체크가 많이 등장했다는 점과 체크 온 체크 스타일링이 눈에 띈다는 점이다.
격자무늬 스커트에 심플한 상의와 아우터를 매치하고 체크 패턴 가방, 같은 컬러 톤의 부츠를 더하면 편안하면서도 디테일은 살린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의류 ‘임블리’ / 가방 ‘이네스’ / 신발 ‘엠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