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中 매장 200개 돌파…스트리트 패션 시장 공략
2018-11-05서재필 기자 sjp@fi.co.kr
내년까지 성인·키즈 370개 매장 목표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의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NBA’가 중국 진출 5년 만에 200호점 매장을 넘어서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NBA’는 중국 베이징 산라툰점에서 200호점 신규 오픈과 함께 새로운 ‘NBA 스타일’ 로고를 발표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앞으로 중국 스트릿 패션 시장을 이끌 ‘NBA’의 포부와 비전이 함께 선포되며 현지 언론 및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NBA’는 중국 베이징 산라툰점에서 200호점 신규 오픈과 함께 새로운 ‘NBA 스타일’ 로고를 발표했다.


행사장에는 한세엠케이 김문환 대표와 ‘NBA’ 차이나 데릭 장 대표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 및 VIP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중국 소셜 미디어의 유명인사를 뜻하는 ‘왕홍’들이 대거 참석해 ‘NBA’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왕홍의 호응은 중국 대표 모바일 플랫폼 이즈보 등을 통해 빠르게 퍼져나가며 대륙의 패션피플 사이에 이슈를 낳기도 했다.
또한, 신나는 디제잉 음악과 함께 펼쳐지는 농구 퍼포먼스, 패션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분위기가 뜨겁게 달궈지며 축제 분위기가 연출됐다.


한세엠케이가 이날 새롭게 공개한 ‘NBA’ 로고는 스트릿 패션을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콘셉트로 확대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 ‘NBA 스타일(Style)’로 재탄생했다. 중국 현지인들의 니즈에 맞춰 금색 컬러로 기획했으며, 앞으로도 ‘NBA’가 가진 농구 스트릿 문화와 패션이 하나로 어우러진 더욱 유니크하고 스포티한 스타일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NBA’ 관계자는 “‘NBA’ 고유의 감성을 담아낸 패션과 중국 내 농구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어우러져 중국 시장 진출 이후 꾸준히 매장 볼륨을 확대해 나갈 수 있었다”며 “내년까지 성인, 키즈 매장 등 총 370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NBA’ 브랜드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