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차 한‧중‧일 섬유산업 협력회의 성료
2018-11-06김희정 기자 hjk@fi.co.kr
섬산련, 미·중 무역전쟁에 우려, 패션산업의 디지털 혁신 등 논의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는 지난 5일 중국 시안 힐튼호텔에서 제8차 한·중·일 섬유산업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한 중 일 3국 섬유산업 협력회의 단체 사진

이번 회의는 중국방직공업연합회 가오용 비서장, 일본섬유산업연맹 캄바라 마사나오 회장 등 한·중·일 3국 섬유패션 단체 및 기업 대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국 섬유패션업계는 장기화되고 있는 미?중 무역갈등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또 향후 국제 무역환경과 해외투자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3국간 비즈니스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와 함께 섬유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빅데이터, 인공지능, IoT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패션산업의 혁신방안도 논의했다.


한·중·일 3국은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하고 차기 회의는 내년 11월경 국내서 개최하기로 했다.


(왼쪽부터) 성기학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 가오용 중국방직공업연합회 비서장, 캄바라 마사나오 일본섬유산업연맹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