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리티로 승부하는 ‘MMIC’ 한강진 스토어 오픈
2018-11-06서재필 기자 sjp@fi.co.kr
첫 단독 스토어 오픈...소통형 매장으로 전개


에이엠컴퍼니(대표 강태정)가 전개하는 감성 캐주얼 브랜드 'MMIC(MAKE MI CHIC)'가 지난 1일 서울 용산구 한강진역 인근에 단독 스토어를 오픈했다.


'MMIC' 한강진 스토어 정면

에이엠컴퍼니는 2007년 설립된 원단 전문 기업으로 자체적으로 원단을 생산하고 국내외 다수 패션기업들에게 공급한다. 원단에 대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올해 초 하이엔드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MIC'를 론칭했으며, 지난 4월 건대 플레이그라운드에서 팝업 매장을 통해 일찍이 브랜드를 알리기도 했다.

'MMIC'의 첫 단독 스토어는 한강진역 인근에 복층으로 자리잡고 있다. 가로수길, 경리단길, 망리단길 등에 이어 개성 넘치는 커피전문점과 상점들이 가득해 최근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이태원로 54길에 위치해 있다.

론칭 기념파티에는 셀럽들과 연예인 코디네이터, 패션산업 종사자 등 200여명이 방문했으며, 브랜드 관계자와 뱡문자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MMIC' 안지유 실장은 "체크 코트나 일부 데님을 제외한 모두 의류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소재를 사용해 만들었으며, 'MMIC'만의 재미있는 요소들이 곳곳에 더해져 있다"라며 "20대 중후반 이후 모든 연령대를 아우르는 캐주얼 브랜드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을 타깃으로 브랜드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MMIC' 한강진 스토어는 매장에 전문 코디네이터가 상주하며 고객들에게 적합한 코디를 제안하는 서비스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MMIC' 한강진 스토어 전경

'MMIC' 한강진 스토어 오픈 기념 행사가 열렸다

'MMIC' 한강진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가한 방문자 및 관계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