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XU’ 통영ITU트라이애슬론월드컵 대회 성료

2018-10-31 김희정 기자 hjk@fi.co.kr

가수 션, 철인 3종 국가대표 포함 세계 37개국 2700여 선수 참여

동인인터내셔날(대표 김경회)에서 전개하는 호주 프리미엄 스포츠웨어 브랜드 ‘2XU(투타임즈유)’가 공식 후원한 ‘2018 통영ITU트라이애슬론월드컵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18 통영ITU트라이애슬론월드컵 대회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 간 경남 통영시 도남동 트라이애슬론광장 및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됐다. 세계 37개국 2700여 명의 국내외 엘리트 선수를 비롯한 주니어, 장애인, 동호회 선수들이 참가해 수영, 사이클, 마라톤을 완주하는 철인 3종 경기를 치렀다.



‘2XU’가 공식 후원한 ‘2018 통영ITU트라이애슬론월드컵 대회’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세계 37개국 2700여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2XU’는 대한철인3종협회와 아시안게임 국가대표팀 후원을 포함, 다양한 스포츠대회 후원활동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장기적인 성장을 응원해오고 있다. 이번 대회에도 공식 후원사로 나서며 참가 선수들에게 필요한 의류와 용품 일체를 지원했다.


통영ITU트라이애슬론월드컵 대회는 국제트라이애슬론연맹(ITU, International Triathlon Union)에서 승인한 월드컵시리즈 중 국내에서는 유일한 국제대회로, 2003년부터 매년 통영에서 개최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혼성릴레이 은메달을 획득한 철인 3종 국가대표 허민호, 김지환, 장윤정을 비롯한 이지홍, 김규리, 김지연 선수와 가수 션이 출전해 눈길을 끌었다.


‘2XU’ 관계자는 “트라이애슬론 국제대회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철인3종 경기의 발전을 기원하며 지속적인 후원활동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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