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3 서재필 기자 sjp@fi.co.kr
상위 10위권 내 절반이 아우터, 인기 지속될 것
이번 10월 4주차 무신사 판매 랭킹 10위권에 진입한 아이템 중 무려 5개 아우터다. 그만큼 아우터의 인기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
그 중 단연 1위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의 롱패딩 라인이다. 카이만 엑스 덕다운 벤치 다운 재킷은 지난주 2위에서 다시 1위를 탈환했다. 카본 블랙 컬러 역시 3위에서 2위로 제 위치를 찾았다.
'2018 무신사 가을 아우터' 할인전의 영향으로 다양한 아우터들이 랭킹에 속속 등장했다. '인사일런스'의 솔리스트 오버사이즈 캐시미어 코트는 이번주 10위로 새롭게 진입했다. '디스이즈네버댓'의 로고 후디 스웨트셔츠도 5위에 랭크됐다.
그 외에도 '커버낫'의 덕다운 웜업 벤치 파카는 2계단 상승한 7위로, '이에스엔'의 하프 폴라 니트 티셔츠는 한 단계 올라 9위에 자리잡았다. 반면 '페이탈리즘'의 크롭진은 지난주에 이어 한 단계 떨어진 8위에 이름을 올렸다.
무신사 관계자는 "영상 10도 안팎의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일찍부터 월동 준비에 나선 이들이 늘면서 겨울 아우터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아우터의 높은 인기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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