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봉제協, 베트남서 K-패션 전시회 개최

2018-10-23 김우현 기자 whk@fi.co.kr

오는 11월 8~9일 호치민 무역진흥원서 현지 바이어 50개사 초청


서울 동대문 시장의 트렌디한 K-패션을 베트남에서 만나 볼 전시회가 열린다.

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회장 노양호, SFTSA)는 오는 11월 8~9일 양일간 호치민시 무역진흥원에서 베트남 현지 바이어 초청 K-패션 상담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회가 열릴 호치민 무역진흥원 전시장

이번 전시는 한국의 대표적 글로벌 마켓인 동대문 시장의 트렌디하고 가성비 높은 제품을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적인 소재와 컬러, 세련된 스타일의 K-패션을 베트남 현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를 통해 동대문에서 생산되는 패션의류를 널리 홍보하고 바이어 수주 상담 및 수출을 통한 지역 봉제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목표다.

SFTSA는 동대문 지역 패션의류 봉제업체와 공동전시장 '유어즈(URZ)' 입점 브랜드를 합쳐 총 8개 부스를 구성하고 베트남 현지 도매업체 50개사를 초청해 비즈니스 상담을 펼칠 계획이다.

김제경 총괄본부장은 "생산자와 구매자 간 B2B 거래를 위한 맞춤형 상담회를 실시함으로써 베트남 의류 유통산업 종사자들에게 새로운 사업적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베트남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더 나아가 패션산업에서의 한국-베트남 간 동반성장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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