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브로' 숏패딩 트렌드 합류, 생산 비중 높여

2018-10-19 서재필 기자 sjp@fi.co.kr

숏패딩-롱패딩 생산 비중 6:4, 트렌드 정조준


데상트코리아(대표 김도훈)가 전개하는 ‘엄브로’가 볼륨감의 오버사이즈 숏다운 점퍼 ‘풀백 숏다운’을 선보이며 숏패딩 열풍에 합류했다.


'엄브로'는 정통 축구 브랜드답게 풋볼 파크에서 경기를 응원하는 유스 팬덤의 감성에서 착안해 ‘세레머니 포 더 골(CEREMONY FOR THE GOAL)’이라는 테마로 2018년 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였다.


특히 지난 시즌 신드롬을 일으켰던 롱패딩에 이어 레트로 감성을 담은 숏패딩이 최근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숏패딩을 중심으로 판매에 나섰다.


엄브로가 출시한 풀백 숏다운

'엄브로'에서 출시한 숏패딩 '풀백 숏다운'은 블랙, 스카이블루, 오렌지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소매 부분에 그래픽과 등판 빅로고를 달아 스트리드 무드를 더했다.


숏패딩은 풍성한 볼륨감과 짧은 기장, 우수한 활동성으로 1020 세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엄브로'는 겨울 상품으로 생산한 숏패딩과 롱패딩의 물량 비율을 6대4(숏패딩 6, 롱패딩 4) 정도로 설정했다.


‘엄브로’ 관계자는 “풀백 숏다운은 활동성이 좋은 짧은 기장감과 트렌디한 실루엣, 우수한 보온성을 두루 갖춘 실용적 아이템”이라며 “브랜드마다 출시한 롱패딩 경쟁이 이미 과열되어 있다고 판단해 숏패딩 트렌드를 겨냥한 구성“이라고 말했다.


현재 풀백 숏다운 점퍼는 데상트코리아에서 운영하는 ‘엄브로’ 공식 온라인몰 및 온라인 셀렉숍 등 온라인 채널 18곳과 30여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엄브로에서 출시한 풀백 숏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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