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오 회장, 프랑스에서 ‘까스텔바작’을 알리다

2018-10-22 김희정 기자 hjk@fi.co.kr

문 대통령 경제사절단 수행 佛 마크롱 대통령 초청 국빈 만찬 자리서

패션그룹형지는 지난 15일 최병오 회장이 한국-프랑스 양국 간 정상회담 이후 열린 국빈 만찬에 참석, 자사 브랜드 '까스텔바작'을 소개하는 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파리 엘리제 궁에서 진행된 국빈 만찬 자리에서 최 회장이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만나 잠시 환담을 나누며 언급한 것.

국빈 만찬 자리에서 마크롱(왼쪽) 프랑스 대통령과 악수하는 최병오 회장


이 자리에서 최 회장은 패션그룹형지가 글로벌 브랜드로 적극 육성하고 있는 '까스텔바작'과 모던 프렌치 콘셉트의 여성복 '샤트렌'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자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태생인 '까스텔바작'에 대해 이미 잘 알고 있다며 깊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6년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인 ‘까스텔바작’을 인수한 패션그룹형지는 이번 프랑스 경제사절단 수행을 계기로 향후 글로벌 비즈니스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최 회장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한 기업인 조찬 간담회에도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국내 기업의 프랑스 진출 및 한국·프랑스 경제협력 관련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으며, 특히 양국 간 패션 & 섬유산업 교류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표했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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