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7 이은수 기자 les@fi.co.kr
15~20일까지 DDP에서 열려
행사 이틀째 6만여명 다녀가
패션문화 관련 볼거리 다양
대한민국 최대 패션 페스티벌 '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가 개막했다.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하는 '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는 10월15일부터 20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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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DDP 둘레길에서 진행되는 박춘무 명예디자이너의 아카이브 전시와 39개의 국내 최정상 디자이너 브랜드 및 3개의 기업(SJYP, Disney X LOTTE Dpt., CHOIBOKO) 브랜드 쇼 등 총 42개의 서울 컬렉션이 진행된다. 동시에 121개의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전문 수주박람회인 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과 14회에 걸쳐 24개 브랜드의 제너레이션넥스트 패션쇼가 펼쳐진다. 또한 패션위크 기간 동안 한남동·종로 등 서울 곳곳에서는 33개 브랜드의 '오프쇼'가 열려 유명 디자이너들의 개성 넘치는 패션쇼로 서울 전역을 물들일 계획이다.
행사 기간 동안 시민들이 패션쇼를 시청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치도 마련했다. DDP 어울림광장 야외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서울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으며, 서울패션위크 공식 홈페이지와 동아TV 스타일라이브 및 SNS 채널, 네이버 V-LIVE 등 온라인 및 모바일 채널을 통해서도 패션위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패션 패스티벌의 장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DDP 내외에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오는 18일에는 해외 패션 유명 인사를 직접 만나는 해외 패션 멘토링 세미나가 개최, 인플루언서 마케팅과 새로운 시각(New Perspective)을 주제로 참가자들과 의견을 교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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