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피스트 만지’ 상하이에 중국 2호점 오픈

2018-10-16 서재필 기자 sjp@fi.co.kr

오는 18일 DDP서 열리는 2019 S/S 서울패션위크 패션쇼도 기대

중국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는 스트리트 캐주얼 '그라피스트 만지'가 소주에 이어 상하이에 중국 2호점을 오픈했다.

지난 달 22일 상하이 중심가인 중산공원 용지몽 백화잠에 입점한 '만지'는 초반부터 좋은 반응을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달 22일 오픈한 '만지' 중국 내 2호점 상하이 매장


지난 6월 입점한 소주 원용 쇼핑몰에 이어 상하이 중심 백화점에서도 기대이상의 출발을 보이고 있는 '만지'는 연내 1개 매장을 추가해 중국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중국 파트너인 루민 회장은 "현재 3040 여성을 위한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가 중국 내에서 유행하고 있어 '만지'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 주요 상권 고급 백화점 위주로 매장을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만지'는 오는 18일 동대문 DDP에서 열리는 2019 S/S 서울패션위크에 참가, 업그레이드 버전의 그라피스트 디자인을 접목시킨 스트리트 패션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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