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클래식을 원한다면 '도나도나'
2018-10-11강경주 기자 kkj@fi.co.kr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도나도나(대표 신현아)가 전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도나도나'가 주목받고 있다. 이 브랜드는 유행을 타지 않는 빈티지 클래식룩을 제안하면서 신현아 디자이너 고유의 색깔을 잘 드러내고 있다. 


'도나도나'는 '알고나면 소중해진다(People Care When They Know)'라는 슬로건을 내세운다.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가치를 중요시 하며 자연스러운 멋에 녹아 있는 완벽함을 디자인 콘셉트로 삼는다. 특히 웨어러블한 제품들을 섬세한 디테일과 소재, 그리고 과감한 컬러를 사용하면서 오리지널리티가 담긴 상품을 재해석한다.

이번 추동 시즌 역시 코듀로이 소재를 사용한 오버사이즈 코트와 세트 룩, 양면으로 입을 수 있는 리버서블 코트 등 유행에 크게 영향 받지 않으면서도 여전히 스타일리쉬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클래식한 아이템인 스트라이프 셔츠도 깃 부분을 라운드 처리해 디자이너 브랜드에서 느낄 수 있는 감성을 고스란히 담았다.

지난해 론칭하며 마니아 층을 구축하는데 성공한 '도나도나'는 올 시즌 온라인 편집숍 인터뷰스토어 입점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편집숍으로 유통망을 확장할 계획이다. '도나도나'의 제품 및 룩북은 '도나도나' 온라인 스토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도나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