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남성복 ‘타운젠트’ 이제 안방에서 만난다
2018-10-10김희정 기자 hjk@fi.co.kr
TV 홈쇼핑 브랜드로 재탄생...전속 모델로 이동건 기용

LF(대표 오규식)의 남성복 브랜드 ‘타운젠트’가 이번시즌부터 TV 홈쇼핑 전문브랜드로 재탄생한다.


‘타운젠트’가 2018 가을/겨울 시즌부터 홈쇼핑 전문브랜드로 전환한다 (사진은 모델 이동건 화보)


‘타운젠트’는 지난 1990년 론칭된 어반 캐주얼 남성복 브랜드로,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감성을 바탕으로 멋과 여유로움을 즐기는 남성 소비자들을 위한 스타일을 제안해 좋은 반응을 얻은바 있다. 17년간 브랜드만의 변치 않는 가치와 본질을 중요시하며 깔끔하고 실용적인 패션 아이템을 선보였지만 유통채널 환경변화에 따라 영업 환경이 악화되면서 지난해 가두 영업을 종료했다.


‘타운젠트’는 올 가을 시즌부터 홈쇼핑 유통채널 전문브랜드로의 변신을 꾀하고 지난 5일 CJ오쇼핑을 통해 성공적인 첫 출발을 알렸다.


특히 ‘타운젠트’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가장 부합하는 배우 이동건을 전속 모델로 발탁하고 마케팅 활동에도 적극 나선다.
‘타운젠트’의 2018 가을/겨울 시즌 화보 속 배우 이동건은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풍기며 다양한 상황에서 적용 가능한 비즈니스 캐주얼을 완벽하게 소화함으로써 ‘타운젠트’의 색깔과 조화롭게 어우러졌다는 평이다.


‘타운젠트’의 주력 아이템은 발수 기능이 있는 재킷을 비롯 가볍고 보온력이 뛰어난 듀폰컴포맥스 충전재 패딩 베스트, 신축성이 우수한 슬랙스 구성의 스마트한 세트 제품으로, 누구나 편안하고 멋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정장 라인, 써모라이트 셔츠, 기모 셔츠, 울 팬츠 등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남성복에서 중요한 아이템을 중심으로 탄탄한 MD구성을 기획한다. 재킷, 베스트, 슬랙스 세트 3종이 12만원대이며 정장 2벌 19만원대, 셔츠 3종 8만원대, 기모 셔츠 5종 8만원대, 울 팬츠 3종 12만원대로 고품질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인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