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코스테' 새로운 여성 CD 영입, 브랜드 '최초'
2018-10-08서재필 기자 sjp@fi.co.kr
'루이스 트로터', 2019 F/W 파리패션위크 첫 행보 나설 것

동일드방레(대표 배재현)에서 전개하는 '라코스테'가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루이스 트로터(Louise Trotter)를 영입했다. '라코스테' 역사상 최초 여성 디렉터다.



새로 부임한 영국 출신 디자니어 루이스 트로터는 풍부한 경험과 커리어로 널리 인정 받아왔다. 특히 우아하면서도 릴렉스한 실루엣을 정교하게 표현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라코스테'는 루이스 트로터와 함께하는 첫 행보로 다음 2019 F/W 시즌 파리패션위크를 정조준하고 있다.


티에리 기베르 '라코스테' 그룹 CEO는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루이스가 라코스테와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라인과 소재에 대한 뛰어난 접근법과 테크니컬한 제품 디자인에 대한 노련함은 라코스테 컬렉션의 포지셔닝을 강화하는데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루이트 트로터 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라코스테는 85년 역사를 통해 스포츠와 패션을 결헙한 뛰어난 모던함의 스타일을 보여준 브랜드"라며 "유니크한 헤리티지를 지닌 프렌치 브랜드와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