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프렌즈 X 카카오게임즈, 이색 문화 전시회 개최
2018-10-08서재필 기자 sjp@fi.co.kr
내년 3월 31일까지 홍대 카카오프렌즈 콘셉트뮤지엄

'카카오프렌즈'(대표 권승조)가 또 다른 문화 사업을 기획했다. '카카오게임즈'(대표 남궁훈, 조계현)과 함께 오는 6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홍대 카카오프렌즈 콘셉트 뮤지엄에서 디지털이 융합된 '함께해요 카카오게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시즌1, 2에 이어 세 번째 진행되는 행사로, 카카오게임즈의 대표 게임인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검은사막', '프렌즈레이싱' 등 콘텐츠들을 다채로운 아트 및 디지털 기술을 접목시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공간은 마치 관람객이 게임 속 세계에 직접 들어간 것과 같이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구성디며 '카카오프렌즈' 대표 캐릭터 '라이언'이 가이드로 등장해 각 스테이지를 안내한다. VR 및 AR 등의 요소를 더해 생동감 넘치는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전시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매일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카카오프렌즈' 관계자는 "카카오프렌즈 팬분들께 이색적이면서도 진화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매 시즌마다 콘셉트를 바꿔가며 전시를 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 콘텐츠 개발로 색다른 문화 세계를 열어보이는 것은 물론 생명력 있는 캐릭터에 대한 경험이 어디까지인지를 보여줄 수 있는 참신한 도전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