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바또, 100주년 기념 전시 개최
2018-10-04이은수 기자 les@fi.co.kr
신세계 강남점 팝업 부스에서 선보여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이 전개하는 프랑스 대표 아동복 브랜드 '쁘띠바또(Petit Bateau)'가 신세계 강남점에서 팬티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


프랑스어로 작은 배를 뜻하는 '쁘띠바또'는 편안하면서 고급스러운 소재, 엄격한 제품 관리 시스템으로 엄마들에게 인기있는 브랜드다. 특히 125년 전통에 걸맞는 뛰어난 품질과 어린이에게 기쁨과 자유, 진심을 전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1918년 '쁘띠바또'의 창업자 에티앙 발튼이 당시 발목까지 오는 긴바지형 속옷이 불편하고 비위생적이라 판단해 다리 부분을 가위로 자른 '다리가 없는 팬티'를 제작, 이것이 팬티의 시초가 됐다. 이 후 100년간 쁘띠바또 팬티는 혁신적인 소재와 착용감이 편한 디자인으로 진화하면서 브랜드 대표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따라서 올해 팬티 탄생 100주년을 맞아 전세계를 돌며 전시회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국내에서는 신세계 강남점 10층 리틀신세계 팝업 부스에서 진행, 100년 동안 진행해 왔던 광고 캠페인과 다양한 언더웨어 컬렉션을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