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만' 유혜진, 헤라서울패션위크 런웨이 선다
2018-10-04김희정 기자 hjk@fi.co.kr
오는 16일 동대문 DDP서 2019 봄/여름 컬렉션 선보여

'쿠만' 유혜진의 2019 봄/여름 컬렉션이 오는 16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S2관에서 열리는 헤라서울패션위크 무대에 오른다.


이 날 쿠만 유혜진은 ‘네오 리얼리티: 리얼리즘의 재구성’이라는 콘셉트로 2019 봄·여름 컬렉션을 전개한다. 격변하는 시대와 사회상의 변화에 따라 다르게 지각하는 개인의 노멀리즘에 대한 사유를 통해 같은 현실을 바라보는 다른 관점으로서의 패션 리얼리즘에 대해 재구성했다.

시즌을 거듭하며 지속적으로 진화해 온 쿠만의 건축적인 구조주의와 레트로 미래주의에 기반해 맥시멀한 구조적 아방가르드를 쉽고 편한 이지 웨어 트렌드에 맞춰 구성했다.


소재로는 데님과 면을 바탕으로 플레이드 체크, 메시, 레이스 등을 사용했으며 특유의 입체감은 빛이 바랜 듯한 흐린 파스텔톤의 피치, 베이지, 바이올렛 등의 색상으로 레트로적인 감성을 표현했다.


쿠만의 차별화된 창작 라인들은 매시즌 해외 리테일러들로부터 상품성을 입증받고 있으며 해외 B2B오더를 통한 수출로 글로벌 브랜드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 3월에는 2018 한국패션브랜드대상 디자이너 부문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쿠만 유혜진의 2018 가을·겨울 컬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