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텍스월드 전시회서 국내 친환경 기능성 소재 주목
2018-10-01김희정 기자 hjk@fi.co.kr
섬산련, 한국관 58개사 68부스 참가 반응 좋아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는 지난 달 17일부터 4일간 파리에서 열린 ‘텍스월드 파리(Texworld Paris) 2018 F/W’ 전시회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 좋은 성과를 거뒀다.


텍스월드 파리 2018 F/W 전시회에 참가한 한국관 모습


한국 공동관에는 폴리에스테르 정장용 직물 전문업체 동극섬유을 비롯 폴리에스터 강연 감량직물에 특화된 와이디텍스타일, 자동차내장재 등 신소재 개발 기업 호신섬유 등 총 58개사 68개 부스가 참가해 신규바이어 발굴, 현장 오더 계약 등 구체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섬산련 전시패션팀 관계자는 “유럽시장에서 지속가능한 패션이 주목을 받고있는 만큼 한국의 강점인 기능성을 앞세워 친환경을 접목시킨 제품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우수한 제품을 선보이는 국내 업체들이 해외 판로 개척을 할 수 있도록 주요 전시회 참가지원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중국(668개사), 터키(103개사), 한국(96개사), 인도(67개사), 대만(29개사), 파키스탄(21개사) 등 전 세계 27개국에서 1,058개사가 참가하였으며, 총 1만4000여명의 바이어가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