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 리사이클미 캠페인에 동참하세요
2018-10-01김희정 기자 hjk@fi.co.kr
매거진 오보이와 배우 임수정, 김민준 등 셀럽 화보 공개

서스테이너블 라이프웨어 ‘나우’가 오보이(Oh Boy!)와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함께한 ‘#리사이클미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리사이클미 캠페인은 환경과 동물복지를 생각하는 패션문화 매거진 오보이의 ‘재생(Regeneration)’편을 통해 공개했으며,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고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10명의 아티스트들이 모여 리사이클의 가치를 알리고 실천 참여를 촉구하기 위해 진행됐다.


'나우' 오보이 리사이클미 캠페인 화보, 배우 임수정(좌)과 김민준


캠페인에 참여한 배우 임수정은 “3년 전 비건 채식 시작 후 생활과 가치관에 많은 변화가 생겼으며, 수많은 환경오염 물질들을 만들고 자연에 버리는 인류의 행동을 깨닫고 개선하며 인식시키려는 의미 있는 행보”라며 동참의 뜻을 전했다.
배우 김민준 역시 “우리로 인해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항상 생각하고 신경써야 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응원했다. 정림건축문화재단의 박성태 상임이사 또한 “환경, 공유, 관대, 임시 즉 지속 가능한 세상을 위한 실험의 장으로 물리적 크기를 넘어 사회적, 환경적 관계 속에서 건축을 바라보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방송인 오상진·김소영 부부, 패션 디자이너 송자인, 아티스트 이랑, 모델 차수민, 신승호, 박경진 등이 캠페인 화보와 칼럼에 참여하여 캠페인에 동참했다.


화보에서 선보인 ‘리사이클다운점퍼’는 사용을 다한 페트병에서 추출한 재생 폴리에스터로 제작되었다. 특히 제품에 쓰인 보온 충전재는 재생 가능한 침구류에서 모은 다운을 재가공한 리사이클 다운으로, 세척과 소독과정에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쳤다.
이처럼 ‘나우’의 제품은 자연 친화적인 제작 과정뿐 아니라 간결한 디자인과 유행을 타지 않는 동시대적 컨템포러리 스타일로 환경과 만드는 사람까지 생각한 윤리적 패션을 실현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나우' 오보이 리사이클미 캠페인 화보, 방송인 오상진 김소영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