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 슬립온은 달라
2018-09-28김희정 기자 hjk@fi.co.kr
니트+네오프렌 혼합 소재 사용...유연하고 우아하게 연출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여성복 브랜드 ‘구호’의 콤피 슬립온이 여성들의 일상복을 더욱 편하고 유연하게 변신시켜 준다.


‘구호’의 콤피501 니트 슬립온은 아웃솔에 경량성과 유연성이 뛰어난 소재를 적용하고 기존의 슬립온에서는 찾기 힘든 니트, 네오프렌 혼합 소재로 디자인 포인트를 줘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구호’ 콤피501 슬립온 화보


이번 슬립온은 가볍고 탄성이 뛰어난 인젝션파이론 소재를 사용해 아웃솔의 무게를 이전의 콤피 슬립온 모델 대비 30% 이상 낮은 108g까지 줄였다. 또, 아웃솔의 쿠션은 발바닥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하고 유연성을 높여 보행 시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디자인은 니트, 네오프렌을 혼합한 소재를 사용해 차별화를 줬다. 슬립온에는 좀처럼 사용하지 않는 소재를 활용해 세련된 질감을 표현하는 한편 블랙과 화이트 컬러만으로 ‘구호’만의 미니멀한 디자인을 강조했다.

내달 15일 출시 예정인 콤피501 라이트 패딩 슬립온은 패딩 소재로 겨울 시즌을 겨냥했다. 겉면의 패딩 소재와 네오프렌 소재 내피를 사용해 슬림한 실루엣을 유지하면서도 보온성을 높였다. 전면부에는 지퍼 디테일로 포인트를 줘 미니멀한 디자인 가운데 시선을 사로잡는 포인트를 줬다.


김현정 ‘구호’ 디자인실장은 “최근 밀레니얼 세대에서 일상적으로 부담없이 연출할 수 있는 편안하고 유연한 스타일링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며, “미니멀한 블랙 컬러 콤피501 슬립온에 그레이컬러의 롱 카디건과 레깅스를 매치하면 여성스러우면서도 편안한 무드의 룩이 완성되며, 블랙 컬러의 티셔츠와 트랙팬츠를 매치해 시크하고 스포티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