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션 쇼룸 '르돔' 글로벌 바이어들이 찜했다
2018-09-27김희정 기자 hjk@fi.co.kr
뉴욕 코트리 전시회 참가...13만 달러 오더 수주 성과 기대이상

K-패션 쇼룸 '르돔(LEDOME)'이 패션 본고장 뉴욕에서 글로벌 바이어들을 사로잡았다.
'르돔'은 지난 15일부터 3일간 미국 뉴욕 재비츠 센터에서 개최된 2019 S/S 뉴욕 코트리 전시회에 참가, 13만 달러 규모의 오더를 수주하는 등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쇼룸 '르돔'이 2019 S/S 뉴욕 코트리 전시회에 참가해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시즌 전 세계 1,0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 뉴욕 코트리 전시회에서 르돔은 72㎡ 규모 공동부스를 마련해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전시회에는 COINONIA(김기호), EUNJUKOH(고은주), J WOO Designed By Jaewoo Kim(김재우), KEUNI(이동근), LILIE U(이주영), Maison de Ines(김인혜), Studio di Perla(백진주) 등 총 7개 브랜드가 공동마케팅에 참여했다.


이번 전시에서 르돔은 미국 유명 디자이너 고급 편집숍과 쇼핑몰 약 80여개 업체 및 해외 바이어들과의 수주상담을 통해 13만 달러 이상의 현장 오더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브랜드별로 현장 오더를 확정짓지 못한 바이어에 대한 후속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며, 다수 바이어가 향후 파리, 서울 등 마케팅 장소를 통해 추가 수주오더를 약속하였다. 이를 통해 향후 전체적으로 25만 달러(한화 약 2억9000만원) 규모 수주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