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수’ 어린이 축구대회, 지역 축제의 장이 되다
2018-09-18김희정 기자 hjk@fi.co.kr
'제11회 리틀K리그 축구대잔치' 성료…대구 주민들 큰 호응

한세드림(대표 임동환)의 프렌치 감성 아동복 ‘컬리수’가 지난 15~16일 양일간 진행한 ‘제11회 축구대잔치 리틀K리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대구 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유치원 어린이 축구팀과 유소년 축구 교실 어린이팀(U-7) 80개 팀을 비롯 브랜드 관계자, 인근 지역 주민 등 총 3500여명이 참석해 열기가 뜨거웠다.



‘컬리수’ 제11회 축구대잔치 리틀K리그가 총 80 개팀의 유소년 축구팀이 참가한 가운데 대구 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됐다.


대회는 전·후반없이 15분간 팀 별 4게임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승패에 관계없이 경기에 참가한 모든 어린이 선수들에게 컬리수 유니폼과 축구공, 메달이 증정됐다.


본 경기 외에도 보조경기장 내부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려 인근 주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대회에서 새롭게 선보인, 각기 다른 크기의 원 안에 축구공을 넣으면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컬리수 슛돌이는 나야나!’ 이벤트는 참여자들의 참여가 줄을 이었다. 뿐만 아니라 버블체험전, 페이스 페인팅, 행운의 룰렛, 캐리커처 등 가족이 모두 함께할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됐다.


한세드림 ‘컬리수’ 한동수 사업부장은 “지난 9회에 이어 대구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참가팀과 학부모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 주민까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지역 축제로 자리잡았다”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무료로 진행되는 7세 이하 유소년 축구대회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회를 개최하면서 아이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