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리얼’의 추동 키워드는 ‘BRITISH ATTITUDE’
2018-09-17이아람 기자 lar@fi.co.kr
김희선 앞세워 프리미엄 강조

슈페리어(대표 김대환)의 골프웨어 ‘임페리얼’이 추동 ‘BRITISH ATTITUDE’라는 컨셉으로 볼륨화 정책에 힘을 낸다.

올 춘하 리포지셔닝 작업을 마친 ‘임페리얼’은 이번 시즌 브리티시 트래디셔널 라이프 스타일 골프웨어라는 명확한 컨셉을 잡고 상반기부터 기용한 배우 ‘김희선’을 활용,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한 층 더 부각시켰다.


‘임페리얼’ 모델 김희선


추동에는 확고한 이미지를 각인 시키기 위해 심볼화한 왕관과 영국 국기인 유니온잭의 컬러인 레드와 블루의 컬러를 활용 오리지널리티를 강화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특히 김희선이 착용한 룩과 이번 시즌 반영된 컨셉들의 조화를 표현한 ‘BRITISH ATTITUDE’라는 키워드로 ‘임페리얼’만의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된 상품으로 승부수를 띄운다는 전략이다.


대리점 확대에도 속도를 올린다.
먼저 유통에 대한 집중적이면서도 세밀한 분석을 통해 상품 공급 및 세일즈 전략을 위해 영업팀을 인숍과 대리점으로 나눴다. 인숍은 전상철 차장이 맡고 대리점은 블랙야크에서 근무했던 허영민 차장을 새롭게 기용하기도 했다.
대리점은 작년 말 기준 60개로 전체 매장의 40% 수준이다. 향후 대리점과 직영점 비중을 5:5로 맞춘다는 계획 하에 올해는 45%로 비중을 높인다.


올해 목표한 매장 개설 수는 20개로 상반기 7개점을 오픈했고, 연말까지 13개 점을 추가로 확보, 총 180여개로 가져간다,
대리점 활성화를 위해 영업기획도 새롭게 짰다. 상권 및 인근 매장에 대한 분석을 통해 상품 공급에 차별화를 꾀한다. 충분한 물량 공급을 위해 상품 생산량도 늘렸다.


현재 ‘임페리얼’은 새로운 변화와 이미지를 알리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버스광고, 팬 사인회, SNS 홍보 등 다양한 채널로 소비자에게 어필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