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크릭’, 브리티시 무드 강화, 브랜드 정체성 확립

2018-08-23 이아람 기자 lar@fi.co.kr

추동 상품 설명회 개최


블랙야크(회장 강태선)의 골프웨어 ‘힐크릭’이 지난 21일(화) 강원도 원주시 한솔오크밸리 리조트에서 추동 상품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상품설명회는 블랙야크 강태선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 및 임직원, 대리점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동 콘셉트 및 마케팅 전략을 발표하고 신제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힐크릭’은 ‘We are the Mods’를 콘셉트로 잡고 1960년대 런던의 모즈룩에서 착안한 제품을 모티브로 기존 브리티시 무드를 한층 강화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극대화하고 젊고 활기차면서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또 라이프스타일과 퍼포먼스를 모두 아우르면서도 ‘즐기는 골프’, ‘패셔너블한 골프웨어’라는 전략적 포지셔닝으로 '힐크릭'만의 정체성을 확립해나갈 예정이다.
제품은 상반기에 호조를 보인 ‘오리지널 라인’을 확대한다. 오리지널 라인은 베이직한 디자인에 영국적 이미지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고 있는 제품군으로 대표 캐릭터인 헨리 로고를 활용한 아이템들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다. 여기에 롱다운부터 럭셔리 헤비다운 등 다운 제품 라인도 강화했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는 ‘힐크릭’ 뮤즈로 활동 중인 전속모델 한예슬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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