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하나면 나도 패션 리더!
2018-08-20김희정 기자 hjk@fi.co.kr
포인트 아이템으로 가볍고 산뜻하게

무더운 여름에는 베이직한 상하의에 시선을 사로잡는 포인트 아이템 하나면 산뜻한 데일리 룩이 손쉽게 완성된다.


컬러풀한 모자나 선글라스는 따가운 햇빛을 막아주면서 스타일링에 청량감을 더해주는 똑똑한 아이템이다. 블루나 레드 등 비비드한 컬러의 모자는 룩에 활동적인 무드를 더해주며, 비교적 채도가 낮은 컬러의 것은 차분한 스타일링을 연출해준다. 지난해 트렌드 반열에 오른 틴티드 선글라스의 인기는 올해도 유효하다. 우수한 기능성에 부드러운 컬러감까지 갖췄으니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다.


투박한 외형의 시계나 신발은 의외로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해준다. 해가 갈수록 더욱 강세를 보이는 스포티즘 트렌드에 발맞추어, 일상과 레저의 경계를 허무는 방수 시계나 러닝 신발을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해보자. 캐주얼룩과 특히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스포티한 ‘루미녹스’ 시계와 ‘엠무크’ 신발은 포멀룩과도 잘 어우러져 늦여름 더위를 날려줄 쿨비즈 스타일링에 활용하기 좋다.


유니크한 스트랩 디테일로 눈길을 끄는 가방이나 버블 비즈 디테일로 로맨틱한 무드를 자랑하는 ‘엠무크’ 신발, 청량감 넘치는 큼직한 레터링의 핸드폰 케이스도 감각적인 포인트 아이템으로 손색없다.


1. ‘라코스테’ 2. ‘엠엘비’ 3. ‘래쉬’ 4. ‘루미녹스’ 5. ‘파인드카푸어’ 6. ‘프라이탁’ 7. ‘비욘드클로젯’ 8. ‘엠무크’ 9. ‘알투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