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9 이은수 기자 les@fi.co.kr
음악을 테마로 한 MCM 카세트 라인, 레오파드 프린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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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글로벌 브랜드 'MCM'이 지난 7일 청담동 플래그십스토어 'MCM 하우스(HAUS)'에서 2018 A/W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다스 이스트 MCM(DAS IST MCM), 이것이 MCM이다'는 슬로건을 내세워 눈길을 끌었다.
컬렉션은 음악이라는 컨셉 아래 MCM 카세트 라인과 락스타들의 강렬한 정신을 닮은 '레오파드 프린트 라인', 70년대 디스코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큐비즘 스웨이드 라인', 글로벌 노마드들이 사랑했던 MCM의 트래블 러기지를 상기시키는 '베를린 라인' 등 새로운 디자인과 프린팅을 적용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행사장은 카세트 테이프에 착안한 포토월, 그래피티 느낌의 인테리어, 독일 베를린 음악 청취존 등으로 꾸몄다. 또한 레코드 플레이어와 스피커 디자인의 박스를 쌓아 디스플레이존을 구성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한편 행사에서는 'MCM'이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진행해 온 문화예술체험 캠페인 'MCM 쿤스트 프로젝트(MCM KUNST PROJECT)'의 13번째 전시 오프닝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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