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브리티가 선택한 슈즈 ‘모노바비’

2018-08-02 이은수 기자 les@fi.co.kr

론칭 11년차, 슈즈마켓 ‘스타일난다’ 꿈꾼다

‘모노바비’가 여성 슈즈 쇼핑몰 선두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강혜란 대표가 11년째 전개하고 있는 ‘모노바비’는 유명 연예인 협찬 상품 슈즈 쇼핑몰로 잘 알려져 있다.  

‘모노바비’ 자체 제작 베스트 샌들 플래니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김비서는 왜그럴까’의 박민영을 비롯해 ‘어바웃타임’의 이성경, ‘키다리아저씨’의 아이유, 소녀시대, 레드벨벳 걸그룹 패션 화보 등 인기 여자 연예인들이 ‘모노바비’에서 제작한 슈즈를 신는다.

‘모노바비’는 셀러브리티가 신는 슈즈 쇼핑몰이라는 인식이 고객들에게 알려지면서 우수한 제품력과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했다.

‘모노바비’는 2007년 하이힐 단일 품목으로 시작해 최근에는 여성의류 ‘뮤즈드모노’까지 라인을 확장하며 토털 브랜드로 나아가고 있다.

이 회사 강혜란 대표는 “첫 의류 쇼핑몰 창업 실패에 대한 명예회복 차원에서 ‘모노바비’를 시작했다. 2006년만해도 온라인 의류 쇼핑몰은 이미 포화상태였다. 그 때 발견한 것이 의류 다음으로 좋아했던 슈즈다. 슈즈 관련 쇼핑몰은 기껏해야 1~2개 정도, 이거다 싶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모노바비’는 초반 고객 확보를 위해 쇼핑몰을 오픈하기 전부터 싸이월드 클럽을 통해 주 타킷 고객을 확보했다. 싸이월드 클럽에 패션 관련된 정보를 올리기 시작, 패션에 관심있는 20대 여성들이 회원가입을 하고 커뮤니티가 활성화됐다.
1년 후 ‘모노바비’ 사이트를 정식 오픈, 싸이월드 회원 대상으로 판매를 시작해 초반부터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했다. 키워드, 배너 광고 없이 해낸 결과물인 셈이다.

또한 타 사이트와의 차별화를 위해 자체 상품 제작을 시도, 한 시즌 빨리 선기획해 여성 슈즈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현재 ‘모노바비’는 시즌 별로 15~20켤레 이상을 자체 제작, 인기있는 제품의 경우 5~10회 정도 리오더를 진행한다.

강대표는 “자체 제작 상품은 해외 유명 패션 블로거나 스트리트 패션을 디자인에 적용해 발빠르게 기획, 이제는 ‘모노바비’의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 회사는 세컨드 브랜드를 준비 중에 있으며 중국 등 글로벌 진출도 계획 중이다.

요즘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김비서가왜그럴까 박민영 협찬 슈즈



커버

회사명 : 메이비원㈜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대표자: 황상윤 사업자등록번호: 206-81-18067 통신판매업신고: 제 2016-서울강서-0922호
대표번호: 02-3446-7188 팩스: 02-3446-7449 개인정보보호책임자: 이재봉

FASHION INSIGHT

Fashion Insight는 패션인과 패션기업의 성장과 성공을 응원합니다.
시장흐름에 대한 깊이있는 분석, 국내외 전문가들과 신뢰깊은 네트워크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패션기업 경영자들에게 ‘Insight’를 제공하겠습니다.

Fashion Insight는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스타트업 기업의 성장을 위해 디자이너와 기업, 브랜드와 플랫폼의 신뢰깊은 교류에 앞장서겠습니다.
또 SCM, IT, 엔터테인먼트, 벤쳐캐피털 등 관련 산업과 교류를 통해 패션산업의 가치 업그레이드에 힘쓰겠습니다.

Fashion Insight는 스마트 리테일 시대를 맞아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과 이를 통한 새로운 패션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Fashion Insight는 한국 패션기업과 브랜드, 디자이너의 성공적인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