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9 이채연 기자 leecy@fi.co.kr
‘S.I_랩’서 신진 디자이너 팝업스토어 진행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이 서울디자인재단과 손잡고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 소속 20개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여하는 팝업스토어를 연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올해 4월 서울 청담동에 오픈한 패션 특화 공유오피스 'S.I_랩'에서 진행되며 일정은 이달 20~22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된다.
참가 브랜드는 '문리(Moon Lee, 이인주)' '시지엔이(C-ZANN E, 이서정)' '얼킨(Ul:kin, 이성동)' '아더월들리(OTHER-worldly, 강예은)' '엔오르(ENOR, 박진혜)' '페이딘(Fadeiin, 이수진/임연진)' '비올리나(Viollina, 김이홍)' 등이다.
판매 상품은 남성복과 여성복, 패션잡화 각 브랜드의 2018 S/S~ F/W 상품이며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박승석 신세계인터내셔날 기획담당 상무는 "인지도가 높지 않은 신인 디자이너들이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팝업스토어를 열게 됐다"며 "앞으로 'S.I_랩'을 통해 다양한 패션 행사, 강연 등을 개최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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