쉿! 나만 알고 싶은 브랜드랍니다
2018-07-12김희정 기자 hjk@fi.co.kr
입소문 난 ‘나귀사’, '레베카 밍코프', ‘블러쉬’

모바일과 SNS의 발달이 소비자들의 구매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경험을 활용하고 지인들의 조언과 입소문을 중요시하는 소비패턴이 강해지면서 일명 ‘나만 알고 싶은 브랜드’가 뜨고 있다.


‘나귀사’, ‘레베카 밍코프’, ‘블러쉬’(왼쪽부터)


라운드어바웃에서 국내 공식 수입·유통하는 스페인 에스파듀 샌들 브랜드인 ‘나귀사’와 뉴욕 디자이너 플랫 슈즈 브랜드 ‘블러쉬’는 빠른 입소문과 SNS를 통해 이슈가 되고 있다.


‘나귀사’의 구매 고객을 분석해보면 편안한 착화감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한번 구매한 고객들이 재구매를 하거나 지인들에게 추천해 구매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한국 정식 론칭을 하기 전 스페인에서 직접 ‘나귀사’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의 후기가 입소문을 타면서 작년 국내 정식 론칭과 함께 매출에 큰 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나귀사’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첫 번째 팝업스토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한, 라운드어바웃은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레베카 밍코프' 국내 공식 판권을 체결해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라운드어바웃 최은경 대표는 “빠르게 바뀌는 패션 트렌드를 파악해 다양한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서치하고 국내에 유통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며 “패션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까지 향상시킬 수 있는 브랜드를 통해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SNS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며 소비 패턴을 파악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