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 거침없는 스케이트보딩 슈즈가 나왔다
2018-07-12김희정 기자 hjk@fi.co.kr
프로 스케이터 토니 트루히요의 일곱 번째 시그니처 모델 출시

‘반스’가 프로 스케이터 토니 트루히요의 시그니처 프로 스케이트 슈즈 ‘TNT 어드밴스 프로토타입’을 오는 14일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프로 스케이터 토니 트루히요


TNT 어드밴스 프로토타입 컬렉션은 토니 트루히요 특유의 끈질기고 강인한 정신력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강력한 내구성의 스케이트 슈즈로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반스’의 진보적인 기술력이 담겨 있다.


가볍고 뛰어난 반응성의 울트라쿠시 소재와 두 가지 밀도의 폼, 몰딩된 힐 컵 구조가 더해진 울트라쿠시 라이트 3D 풋베드는 비교할 수 없는 쿠셔닝과 보드-필 그리고 뛰어난 서포트를 제공한다.
또한, 새롭게 디자인된 기능성 와플 패턴 아웃솔도 눈길을 끈다. 기존 클래식 와플 아웃솔이 진화된 형태로 선보이는 새로운 아웃솔은 지면과 접촉되는 면적을 극대화해 어떤 순간에도 즉각적인 반응성을 경험할 수 있다. 마모가 심한 발바닥 앞쪽과 뒤꿈치에는 더욱 튼튼한 소재를 더해 접지력과 견고함이 향상됐다. 여기에 스케이팅할 때 가장 쉽게 마모되고 찢어지기 쉬운 어퍼와 쿼터 패널 위치에 고무 소재를 더해 내구성까지 크게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토니 트루히요는 ‘반스’ 스케이트 팀과 20여 년을 함께 해왔으며, 거침없는 태도와 유니크한 스케이팅 스타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자신의 새로운 시그니처 프로 스케이트 슈즈를 선보이면서 “너만의 방식대로 해봐. 절대 타협하지 말고”라며 특유의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반스’는 TNT 어드밴스 프로토타입 프로 스케이트 컬렉션 출시를 기념하는 웨어 테스트 이벤트를 오는 22일 인천시 서구에 있는 코스모 화학에서 진행한다. 이날 토니 트루히요가 한국을 방문해 로컬 스케이터와 함께 다양한 스케이트 프로그램을 소화할 예정이다.


‘반스’ TNT 어드밴스 프로토타입 컬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