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버’ X ‘엔지니어드 가먼츠’ 협업…8월 출시
2018-07-11김희정 기자 hjk@fi.co.kr
전통적인 왁스 코튼 소재에 포켓 디테일 적용

영국 왕실이 사랑하는 브랜드 ‘바버’와  빈티지 워크웨어 브랜드 ‘엔지니어드 가먼츠’가 그들만의 파트너십을 통해 유니크하면서도 컨템포러리한 협업을 진행한다.


‘바버’ X ‘엔지니어드 가먼츠’ 콜라보레이션


일본인 다이키 스즈키에 의해 설립된 ‘엔지니어드 가먼츠’는 1970년대 상징이었던 클래식 테일러링, 스포츠웨어, 워크웨어, 밀리터리 룩을 모티브로 사라진 옛 시대의 제품들을 디자이너의 감성을 담아 재구성한 브랜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바버’의 전통적인 왁스 코튼 소재를 베이스로 ‘엔지니어드 가먼츠’의 포켓 디테일을 적용한 클래식 비데일, 블루종, 파카 등의 5가지 아이템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전체적으로 블랙 컬러의 ‘바버’ 왁스 재킷에 아메리칸 감성을 담은 ‘엔지니어드 가먼츠’가 조화를 이루며 더욱더 시크하면서도 차분한 느낌을 선사한다.


전통과 현대적인 느낌이 조합된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다가오는 8월 말 전국 ‘바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